EyeWorld Korea December 2025 Issue

Feature 인도 아마다바드(Ahmedabad)에서의 제 37회 APACRS Annual Meeting 보고

조절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것이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환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제거하지 말고, 시력의 질을 떨어뜨리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낮은 난시(Low Astigmatism) - 각막 절개 vs. 토릭 인공수정체(Toric IOL)

마지막 대결에서는 Shail Vasavada, MD(인도)와Artemis Matsou, MD(그리스)가 맞붙었다. Dr. Vasavada에 따르면, 아무리 완벽한 준비와 수술 결과를 달성하더라도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그는 “환자의 75~80% 이상에서 난시 0.50디옵터 미만을 얻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낮은 난시 교정에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예측 가능성 자체가 여전히 과제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계산에 완벽하지 않으며, 측정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또한 인공수정체 관련 기술 역시 아직 완전한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Dr. Matsou는 현재 충분한 근거들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토릭 인공수정체(toric IOL)가 난시의 축(axis)이나 크기(magnitude) 에 관계없이 우수한 시력, 높은 환자 만족도, 그리고 일관된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이 입증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저교정(undercorrection) 이나 회귀(regression) 문제는 술자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따라서 결과의 변동성이 크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근거들에 따르면, 난시 교정의 명확한 승자는 토릭 렌즈 삽입술 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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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World Asia-Pacific |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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