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World Korea December 2025 Issue
GLAUCOMA
Dr. Grover에 더해, Dr. Eisengart와 Dr. Vinod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 PG가 있는 눈이 전방각절개술(goniotomy) 이나 ab interno trabeculotomy에 잘 반응한다고 말했다. Dr. Vinod는 전안부 술자들이 특정 MIGS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안압 스파이크와, PG 환자군에서 절개 수술과 연관되어 일어날 수 있는 다른 합병증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를 들어, OAG 환자에서 2세대 iStent inject [Glaukos]을 시행한 후향적 연구 하나에서는, 연구에 포함된 PG 환자 3명 모두에서 수술 후 첫 한 달 내에 30 mmHg 이상 안압 스파이크가 발생했고, 이후 섬유주절제술이 필요했습니다”²라고 말했다. “섬유주절제술은 진행된 PG와 난치성 IOP 상승 환자에게 여전히 좋은 선택지이지만, 고도 근시 환자에서는 저안압 관련 수술 후 합병증(저안압 황반병증) 의 위험이 더 높습니다. 녹내장 션트 임플란트 수술 역시 진행된 PG에 합리적인 수술 옵션입니다.”
장기 경과와 최종 소견
Dr. Vinod는 색소분산증후군(PDS)이 시간이 지나면서 보통 10년 정도 이후에 “소진(burn out)”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이는 연령에 따른 수정체 크기 변화로 홍채와 섬모체소대 사이의 마찰이 완화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 Dr. Eisengart에 따르면 이런 소진은 홍채가 더 이상 방출할 색소가 남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는 “홍채 후면의 색소세포는 스스로 대체되지 않으며, 마찰을 받는 세포가 모두 벗겨지고 나면 더 이상 방출될 세포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수정체 변화로 마찰이 줄든, 마찰받을 세포가 줄어들든, 이러한 환자들에서는 안압이 안정화되어 조절이 쉬워질 수 있다고 Dr. Eisengart는 설명했다. Dr. Vinod는 “겉보기에는 안압이 ‘정상’ 범위에 있는 OAG 처럼 보이는 고령 환자에서, (특히 안압이 비대칭인 경우에는) PDS/PG 소견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감별진단에 색소 녹내장 (PG)을 넣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안압이 정상화될 수 있고, 전방각 내 색소 침착 정도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고전적으로는 PDS/PG의 고령 환자에서 ‘ 색소 역전 소견(pigment reversal sign)’이 관찰될 수 있는데, 이는 하부 전방각의 색소가 감소하면서 상부 전방각이 상대적으로 더 짙어 보이는 양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About the Physicians Jonathan Eisengart, MD | Clinical Assistant Professor of Ophthalmology, Cleveland Clinic Cole Eye Institute, Cleveland, Ohio | eisengj@ccf.org Davinder Grover, MD, MPH | Glaucoma Associates of Texas, Dallas-Fort Worth, Texas | dgrover@glaucomaassociates.com Kateki Vinod, MD | Associate Professor of Ophthalmology, 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 New York Eye and Ear Infirmary of Mount Sinai, New York | kate.vinod@gmail.com
References 1. Michelessi M, Lindsley K. Peripheral iridotomy for pigmentary glaucoma. Cochrane Database Syst Rev . 2016;2:CD005655. 2. Klamann MK, et al. iStent inject in phakic open angle glaucoma. Graefes Arch Clin Exp Ophthalmol . 2015;253:941–947.
Relevant Disclosures Eisengart : Nova Eye
Grover : None Vinod : None
This article originally appeared in the September 2025 issue of EyeWorld. It has been slightly modified and appears here with permission from the ASCRS Ophthalmic Services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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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World Asia-Pacific |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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