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World Korea December 2025 Issue
Feature 인도 아마다바드(Ahmedabad)에서의 제 37회 APACRS Annual Meeting 보고
스승의 땅에서 배우다
by Christina Chintanaphol and Timothy Norris
인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아마다바드(Ahmedabad)는 다채로운 문화와 풍부한 건축유산, 그리고 따뜻한 환대로 제37회 APACRS Annual Meeting을 맞이하였다. 독특한 요리와 다채로운 풍경으로 유명한 이 도시는 잊지 못할 교육적 경험을 위한 완벽한 배경이 되었다.
이번 학회는 ‘대가에게서 배우다(Learning from the Masters)’ 라는 정신을 구현하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백내장 및 굴절수술 분야의 선도적 인물들로부터 실질적인 노하우와 임상적 팁(pearl)을 직접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Pannet Pangputhipong, MD(태국)은 이번 학회의 멘토십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이 전문가들은 오랜 멘토십을 거치며 이제는 하나의 APACRS 가족이 되었습니다. 숙련된 술자와 초심자 모두가 우리의 대가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최신 주제이든, 기본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는 내용이든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가장 기대를 모은 세션 중 하나는 ‘Wisdom from the Gurus (구루들의 지혜)’였다. 이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5 분 이내의 짧은 시간 동안 발표된 수술 팁과 술기를 흡수하듯 경청했다.
Abhay Vasavada, MD(인도)는 이번 프로그램의 포용성 과 균형 잡힌 구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학술 프로그램은 초보자부터 숙련된 술자까지 모두를 고려하여 세심하게 구성되었습니다. 강사와 참가자 모두에게 매우 친근하고 협력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많은 젊은 의사들이 참석했고, 분명히 큰 배움을 얻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APACRS는 언제나 실질적이고 손으로 익히는(hands-on) 학습을 중시해 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학회를 마친 후 곧바로 임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술기를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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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World Asia-Pacific | Dec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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